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전화로만 공부 한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것인지....
과연 효과가 있기는 할지...?
하지만 남들이 많이 한다고들 하니 일단 한달 해보기로 하고
10분 전화영어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부딪혀보니 전화영어란 이런것 이구나 바로 느끼겠더군요.
참 재미있고 강사님도 무척 친절해서좋구요.
학원에 다닐때랑은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10분 이라는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도 아니던군요.
시간이 되면 정확하게 전화오니, 수업에 빠질일도 없구요.
그렇게 두어달 하다보니, 수업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3개월째 부터는 20분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젠업무에 자신감도 더 생기고, 회사일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꾸준히 공부할수 있게 될줄은 전에는 생각할수도 없었는데...
저 같이 바쁜 직장인 분들에게는 전화영어를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수강료도 저렴하구요, 무엇보다도 예습/복습의
해설강의까지 있어서 실력향상 더 빨리 되는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