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꿈으로 존재하고
성공을 하거나 꿈을 이루면 그 순간 부터는 꿈이 아님을 아시나요?
저의 캠브리지폰에 대한 꿈은 영어회화의 마스터인데
이 꿈에서 벗어날 날이 있겠죠?
운영자 분들과 튜터분의 정성어린 지도가
저의 꿈이 꿈이 아니게 해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제 3개월째 접어드는 지금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웬만한 질문은 대처를 하고 있다고 나름 평가하지만
제일 희안한 것은 샘의 말을 알아듣고 답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이
나 자신을 놀라게 하고 있군요.
해 보세요.
변화를 실감 하게 될 것이어요.
나도 사실 이런 기대까지는 못했는데
놀라운 변화죠.
샘의 말을 알아 듣는다는 것은 귀가 열리기 시작 했다는 것이고
물론 샘의 버릇(질문)에 익숙해 지기도 했겠지만 그것이 어디에요?
이런 부분이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기다려지고 오늘은 무슨 질문으로 나를 황당하게 하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 하는 코스가 이제 종반에 접어 들었군요.
테스트받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고픈데 가능할 지 궁금하군요.
이제 한달 후면 다음 코스로 ..
남은 한달 열심히하여 우리샘 실망하지 않게 해야 겠네요.
그럼 여러분도 즐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