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업을 하는날,"어~버버"로 일관하면서 쩔쩔매는 저에게,
rash선생님이 실수를 두려워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서,기분이 참 좋더군요.
일단,자신있게 큰소리로 말을 시작하고 나면,점차 자신감이 생깁니다.
문법을 의식하지마시고,일단 횡설수설을 하더라도 자꾸 말을해보면,전화를 끊은후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잠시 시간이 흐른뒤 무슨말을 했고,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차피,우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접하는 사람들이므로,처음부터 잘못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서,힘차게 말을 해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부지런히,규칙적으로,사전에 수업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공부한후,다시 또 글 올리겠습니다.
끝으로,유익한 사이트를 이끌어가시느라 바쁜시간을 내셔서 노고가 많으신,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